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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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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동생이 바지 자꾸 훔쳐입어요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21-07-12

조회 1950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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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키 170 몸무게 57 평소 입는 바지 사이즈 28/M


친구가 사진을 잘 찍어주기도 했지만 다리가 몸의 절반인 것처럼!! 키가 180인 것처럼!! 보이게 해주는 핏이에요!! 슬림한 부츠컷이라 부츠컷 처음 시도해보시는 분들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. 저는 종아리가 있는 체형의 다리라 부츠컷 사랑하거든요ㅎㅎ 기장도 너무 길지 않고 발등 예쁘게 덮는 길이예요. 너무 긴 부츠컷은 유행 지나고 잘 안 입을 것 같은데 이 바지는 그런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! 그리고 어떤 부츠컷은 종아리 부분부터 확 퍼지는데 그런건 다리 더 짧아보이고 촌스럽고 나팔바지 같잖아요. 이건 무릎 아래부터 서서히 퍼지는게 아주 예뻐요. 특히 굽이 있는 운동화, 어글리슈즈에 신으면 진짜 예뻐요!! 너무 짧지 않은 적당한 크롭 기장의 상의랑 입었을 때 더 예쁜 것 같아요. 하이웨이스트라 밑위가 길고 허리가 조금 커서 자칫하면 통자 허리처럼 보이더라고요- 스판끼 하나도 없이 군살을 잡아주는 재질을 더 선호해서 그런지 제 기준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앉아있을 때 편한만큼 배에 힘을 줘야 해요ㅎㅎㅎ 그래도 엄마도 동생도 너무너무 잘 샀다고 해서 뿌듯해요. 동생이 바지 도둑이 됐어요...색상 비교하려고 보니 바지가 또 사라져있네요 하ㅋㅋㅋ 아이폰 기준 사진과 동일한 빈티지한 느낌의 중청색이에요. 이런 중청색 찾고 있었는데 핏까지 예쁘고 다시 한번 감탄해요. 여름에 입어도 생각보다 많이 덥진 않았어요. 물론 면바지처럼 시원하진 않지만요 비 오는 날엔 좀 힘들 것 같고 추운 실내에서 입기 딱 좋은 정도예요. 이번에 연청색도 나오던데 앞으로도 쭉 다양한 색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:) 구매 완전 만족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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